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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 소를 맛볼 수 있는 ‘우람한우마을’

마산교도소에서 곰티고개넘어 500m에 있는 평성마을에 위치해 있는‘우람한우마을’에서는 효모균, 유산균등이 있는 발효사료를 먹여 직접 소를 키운다. 이 암소는‘경북고급육경진대회’에서 친환경경북한우 최우수상(1등),‘제15회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추진위원장상, 경남고급육경진대회 최우수, 우수, 장려부분을 수상한 자랑스런 대한민국 1% 소이다.
‘우람한우마을’에서는 육질이 부드러운 암소만을 쓰는데, 오래구워도 부드러운 육질이 살아있고 육즙이 풍부하다. 또한, 싱싱한 소고기로만 가능한 육사시미의 부드러운 육질의 부위는 사장님만 알고 있는극비의 최고급 부위이다. 고기는 미리 썰어놓으면 맛이 변하기 때문에 손님의 주문과 함께 썰어 내어놓는다. 소를 직접 도축하여 유통마진이 없으므로 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화, 수, 목, 금요일은 고기가 들어오는 날에 맞춰가면 좋다.

대표음식 : 소고기(한우구이)
영업시간 : 11:30 - 22:00
휴일 : -
상세정보
좌석정보 : 104석
주차장 :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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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생등심(100g) 16,000원
한우갈비살(100g)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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