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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체험과 가족휴양의 명소! 창원단감테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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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남데일리]창원시, 웰빙과 힐링의 공간, 농업·농촌 기반 확충
작성자 [경남데일리]창원시, 웰빙과 힐링의 공간, 농업·농촌 기반 확충
작성일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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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데일리 = 이성용 기자] 2020.06.25 15:02

창원시는 지난 2년간 농업분야 사상최대의 국비를 확보해 농업·농촌을 웰빙과 힐링의 공간으로 인프라를 확충하고 창원단감 전문생산단지 조성과 단감테마공원 활성화로 명실상부 전국 생산량 1위 단감의 종주도시로서 위상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상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특화발전을 위해 지난 2년간 일반농산어촌개발 국비 공모사업에 7개 사업이 선정되어 총 11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18년도에 대산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40억원, 동읍 봉곡마을과 진북 학동마을 자율개발사업에 각각 5억원을 확보해서 총 50억원, 2019년도에 진북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40억원, 동읍 모암1구마을과 내서 안계마을 자율개발사업에 각각 5억원 총 50억원을 확보했으며 2020년도에는 17억원의 진북 금산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이 지난 3월 최종 선정됐다.

현재 150억원의 동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70억원의 창원시 신활력 플러스사업, 40억원의 북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에 대해 경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 평가를 모두 마치고 9월에 발표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도 농촌협약 등을 통한 300억원의 사업비 확보 등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상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로 침체된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원단감, 대한민국 로얄브랜드 육성 프로젝트 추진’ 전국 생산량 1위 창원단감을 대한민국 대표 감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대부분의 단감과원이 산지비탈면에 조성되어 작업환경이 매우 열악하고 매년 폭염과 가뭄으로 지속적으로 과원이 축소되는 위기에 직면해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용수원 개발과 개별 과원에 용수공급시설을 설치하는 국비 공모사업인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사업에 3개지구 195ha 63억원이 선정됐고 2020년 사업에 5개지구269ha 88억원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최종 800ha의 단감과원이 물 부족으로 걱정하지 않도록 2021년 사업에도 330ha, 100억원의 사업비를 공모 신청해, 오는 8월 농림축산식품부 및 한국농어촌공사의 현지조사를 거쳐 10월에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창원 감농업의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로열브랜드로서 위상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보전을 위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 받을 계획이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농업인이 오랜 기간 동안 농경행위로 형성·진화시켜 온 보전·유지 및 전승할 만한 가치가 있는 전통적 농업활동 시스템과 그 결과로 나타난 농촌경관 등 관련산물을 말하는 것으로 2012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15개가 지정됐다.

지난 해 첫 도전에 아깝게 탈락하였지만 올해는 기필코 지정 받아 창원단감의 가치향상과 자원정비, 교육홍보활동 등에 15억원의 사업비를 활용할 계획이다.

‘농경자원과 문화가 있는 유니크베뉴 단감테마공원 조성’ 2016년 6월 개장한 창원단감테마공원이 허성무 창원시장 취임 후 지난 2년간 전국 농촌테마공원의 대표 브랜드로 위상을 확보하고 농촌체험과 가족휴양의 명소로 탈바꿈했다.

2019년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농촌테마파크 분야 대표브랜드 대상 선정 2019년 경남 마이스 유니크 베뉴 창원단감테마공원 선정 2회 연속 교육부지정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지정 2019년 관람객 만족도 조사결과“우수”평가 개장 4년 누적방문객 68만명 달성 등 쾌거를 이루었다.

앞으로 농경문화와 연계한 관광상품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소득화 모델 구축 및 2단계 부지 개발로 전국 최고의 농촌테마공원으로 우뚝 설 계획이다.

오성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살고 싶은 농촌, 살 맛 나는 농촌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국비 공모사업을 계속 추진해 농업·농촌을 웰빙과 힐링의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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