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현 관아 및 객사 유지
- 길이 도지정 유형문화재 제2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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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정보 | 진해현 관아 및 객사는 조선 순조(純祖) 32년(1832년) 진해현감(鎭海縣監) 이영모(李寧模)가 건립하였다. 동헌은 현감이 공사업무를 집행하던 곳이다. 객사는 왕의 전패(殿牌)를 모시고 배례(拜禮)하는 곳이며, 조정(朝廷)에서 파견된 관리들의 숙소로 사용하던 곳이기도 하다. 동헌을 중심으로 군관청(軍官廳), 사령청(使令廳) 등의 부속건물이 있고, 사주문(四柱門) 앞에는 역대 현감의 공덕비 16기가 있다. 동헌은 1981년 9월, 1982년 7월에 각각 보수(補修)가 있었다. 객사는 정면 11칸, 측면 3칸으로 248㎡ 규모인 솟을지붕의 목조건물 이었으나 삼진중학교 교사로 사용하던 중 1983년 5월 2일 불의의 화재로 불타고 기단(基壇), 주초석(柱礎石) 등 많이 남아 있다. 지정번호: 도지정 유형문화재 제244호 지정일자: 1985년 11월 14일 소 재 지: 마산합포구 진동면 진동리 규 모: 건물 4동, 유지 1개소 시 대: 조선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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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 | 도지정 유형문화재 제24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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