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김주열 열사 시신 인양지

  • 길이
  • 시간
1 / 4
기본정보,구간,길이,시간으로 구성된 표
기본정보

1960년 4월 11일 동판 바로 앞 3m 전방에서 오른쪽 눈에 최루탄이 박힌 김주열 열사의 시신이 떠올랐다.

독재정권의 만행에 분노한 마산 시민들은 다시 거리로 나와 시위를 시작하였으며, 시위는 전국으로 번져마침내 4.19혁명이 일어났다. 그래서 이곳을 '4월 혁명발원지'라고 부르게 되었다.

2011년 9월 22일 경상남도기념물 제277호로 지정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 민주화운동 관련 장소가 문화재로지정된 곳은 이곳이 처음이다.

현재 이곳에서는 김주열열사 동상, 추모의 벽, 도지정문화재 안내판, 김주열열사 시신 인양지점 동판 등이 설치되어 있다.

구간
길이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