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자연이 함께하는 자연생태 우수마을”

 청동기시대 이전부터 마을을 형성하여 철의 왕국 변한 시대의 중심지, 사적 제327호로 지정된 문화 유적지이고, 주남저수지가 인접하고 있으며 자연이 만든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야생 조릿대 터널 약700m 걷다보면 조릿대 숲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농촌다움을 간직한 마을입니다.

***체험프로그램 소개

◦연중 - 손두부만들기,인절미떡메치기, 종이탈만들기,네이츠프린트, 압화자만들기

◦계절별 - 농사수확체험(감자,옥수수,땅콩,고구마,단감), 벼타작정미체험

◦마을대표프로그램 - 다호리유물발굴체험, 주말농장,  붕붕마차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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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놀이]

놀이문화가 부족한 도시민과 특히 아이들에게 자연속에서 신나게 뛰노는 즐거움을 알려주고, 어른들에겐 어린시절의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체험

[고구마, 감자, 땅콩수확체험]

땅속엔 어떤 보물이 있을까? 직접 고구마, 감자, 땅콩을 캐면서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체험

[미꾸라지체험]

진흙의 부드러움 속에서 미끌거리며 헤엄치는 미꾸라지들을 잡아보며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체험

[전통장담그기]

다호마을에서 직접 농사지은 100%국산콩으로 가족의 건강과 우리전통의 맛을 이어가고자 된장, 간장 담그는 체험

[단감수확체험]

저칼로리 식품으로서 다이어트에 최적인 잘익은 단감을 직접 수확하고 바로 맛볼 수 있는 체험

[떡메치기]

떡메치기 체험 후 갓 만든 떡의 고소함이란 이루말 할 수 없이 맛있습니다

[벼농사체험]

도시민들이 직접 영농체험을 하고 농산물을 수확함으로써 우리농업의 소중함을 알고, 우리농산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체험

[얼쑤탈만들기]

창의력 개발, 집중력이 향상되고 신체의 균형발달에 도움이 되는 재료는 천연펄프로 손에 묻지 않고 가볍고 부드러워서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