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5일 일요일 오후1시30분경에 해양드라마세트장입구에서 안내소입구까지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빵빵~~하길래 뒤를 돌아보니 흰색트럭(89더 01**)이 천천히 다가오는것도 아니고 속도도 내면서

순간 놀랍기도했고 이런 관광지에 사람들도 많이 다니는곳에서 왜 이렇게 생각이 없는건지 화가나고 의아했습니다.

저래도 될만큼 바쁘거나 여기 관광지에 급한일이 발생했나보다하고 이해하려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먼지를 일으키며 쌩하고 갔던 흰색트럭은 버젓이 관광지한복판에 턱~하니 주차되어있었고 조개를 캐시는

주민분이였던게 황당하더군요~~

이걸 모른척하는게 맞지않는것같아서 트럭사진을 찍고 안내소에 여쭤보려고 들렸지만 안내소에도 아무도없었기에

관광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니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