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열기 창원메인

문화예술특별시

지역문화지수 평가에서 우수한 문화자원과 기반을 인정받은 도시 '창원'


산성산숲속나들이길

  • 주소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현동
천주산

길이 끝나는 곳은 또 다른 길이 시작되는 곳.
작은 숲길에서 내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여 보다.

산성산 숲속나들이길은 기존의 등산로와 신설된 등산로를 연결하여 산성산 자락을 원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편안한 산책코스이다. 삼귀해안로 입구에서 시작하여 참다래 재배지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를 걷는 참다래길과 소나무숲 사이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바다숲속길, 전망정자와 쉼터가 있는 바람소리길과 울창한 편백숲을 걷는 즐거움이 있는 편백누리길로 이어지는 4가지테마의 숲길을 걷다보면 어느새 몸도 마음도 자연스레 힐링이 되는 창원의 아름다운 둘레길이다.

산성산숲속나들이길 코스-구간, 코스, 거리, 시간으로 테이블
구간 코스 거리 시간
참다래길 삼귀해안로입구 다음코스 참다래재배지 다음코스 바다숲속길 입구 1.35km 약 35분 소요
바다숲속길 참다래길 종점 다음코스 산성산 전망정자 3.21Km 약 1시간 25분 소요
바람소리길 숲속나들이길 입구 다음코스 목장마을 다음코스 산성산전망정자 3.05Km 약 1시간 20분 소요
편백누리길 웅남주민운동장 다음코스 양곡소공원 다음코스 양곡천 다음코스 편백숲 다음코스 바람소리길 갈림길 2.29km 약 1시간 소요

참다래길 종점 → 산성산 전망정자
바람소리길 3.05Km (약 1시간 20분 소요)
숲속나들이길 입구 → 목장마을 → 산성산전망정자
편백누리길 2.29km (약 1시간 소요)
웅남주민운동장 → 양곡소공원 → 양곡천 → 편백숲 → 바람소리길 갈림길

산행이 단조로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가끔은 단조로운 산행이 좋다. 끊어질 듯 다른 길로 이어지는 산길에 걸음을 맡기고 달팽이처럼 느리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며 걷다보면 어느새 나에게로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귀한 걸음이 될 것이다.
산성산 숲속나들이길은 그리 오래 걷지 않아도 쉽게 만날수 있는 쉼터와 평상이 산행을 좀 더 수월하게 만든다.
한 걸음을 더 내딛기 보다 한 자락의 이야기를 더 풀어갈 수 있는 전망 정자와 햇살 좋은 날이면 길게 누워 시간을 보내고 싶게 만드는 편백쉼터의 산림욕대가 바쁜 일상의 걸음을 여기서 만큼은 조금 쉬어 가라고 오랜 친구처럼 웃으며 붙잡아 주고 있다.

산성산

여행팁

4가지 테마의 구간이 있지만 걷는 거리가 총 9.9 km로 그리 길지 않아서 하루에 모두를 둘러보는 것도 그리 무리한 일은 아니다. 참다래길에서 시작하여 바다숲속길을 거쳐 산성산전망정자까지 무리없는 구간이 이어지며 바람소리길을 걷다보면 편백나무숲에서 편백누리길로 이어지는 갈래길이 나오는데 바람소리길을 이어가고 싶으면 목장마을을 거쳐서 바람소리길 입구까지 갈 수 있고, 편백숲을 거쳐 양곡천과 양곡소공원으로 이어지는 편백누리길을 선택할 수도 있다.

  • 참다래길 참다래 재배지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를 개량하고 쉼터를 만들어 조성한 이 구간은 과실을 수확하는 10월, 11월경이면 색다른 볼거리를 주며 참다래직거래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구간이다.
  • 바다숲속길 원만하게 이어지는 등산로를 따라 황토길과 숲길, 오솔길이 이어져 있으며 구간의 이름처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숲길이다.
  • 바람소리길 조금은 가파른 구간이 힘들긴 하지만 등산하듯 걸으면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구간이다.
  • 편백누리길 원만한 경사로 산책을 즐기기에 적합하며 구간중에 만나는 울창한 편백나무숲에서는 피톤치드가 온 몸을 감싸안아 일상의 피로함을 잊고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여행메모

문의(지역번호 055) : 성산구 산림농정과 272-4661, 창원고속버스 1688-0882 시외버스 1688-5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