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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특별시

지역문화지수 평가에서 우수한 문화자원과 기반을 인정받은 도시 '창원'


파도소리길

  • 주소 천항 갤러리 ↔ 하서항
  • 길이 1.7㎞
  • 소요시간 45분 소요
파도소리길

해양드라마세트장과 함께 즐기는 푸른 바다와 파도소리의 청량함

파도소리길은 마산의 관광명소인 해양드라마세트장의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해안절경을 따라 조성된 울창한 소나무숲길을 파도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다. 향기나라 옆 숲길에서 시작해 선착장 세트장으로 돌아오는 1.7km의 길지 않은 산책로지만 곳곳에 마련된 쉼터와 정자가 걷는 이의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하며 눈길을 사로잡는 풍광들도 어렵잖게 만날 수 있어 아이의 손을 잡고 쉬엄 쉬엄 걸어도 부담없는 아름다운 바다숲길이다.

파도소리길-코스구분, 코스, 거리,시간으로 구성된 테이블
산행코스 코스 거리 시간
파도소리길 해양드라마세트장(출발) 다음 코스 쉼터 다음 코스 전망데크 다음 코스 데크로드 다음 코스 육각정자 다음 코스쉼터다음 코스 육각정자 다음 코스 목교 다음 코스 포토존 1.7km 약 45분 소요

해양드라마세트장(출발) → 쉼터 → 전망데크 → 데크로드 → 육각정자 → 쉼터
→ 육각정자 → 목교 → 포토존

육각정자에 올라 바다를 내려다 보면 구산면의 깨끗한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며 연신 불어오는 시원한 바닷바람은 콧등에 맺힌 땀방울을 멀리 날려보낸다. 잠시 숨을 돌리고 다시 걷는 길의 푹신한 야자매트가 나를 위한 배려마냥 경겹다. 암벽위를 지나는 데크로드는 마치 바다위를 걷는 듯 하여 아찔함 마저 들지만 이내 마주하는 청아한 물결와 귀를 간지럽히는 파도소리는 마음을 절로 평화롭게 만든다. 일상이 지쳐갈때 휴식은 몸과 마음의 여유를 만들며 그 여유는 다시 일상을 지탱하는 에너지가 된다. 이 곳 파도소리길은 지친 일상에 따뜻한 힐링을 안기는 치유의 공간이 될 듯 하다.

파도소리길

여행팁

파도소리길은 어느 방향으로 걸어도 출발했던 곳으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형 둘레길이다. 둘레길 입구에서 내려다보는 해양드라마세트장은 색다른 볼거리를 주며, 특히 제2 육각정자 아래 데크로드는 바다위를 걷는 기분이 들 수 있게 해안선의 암벽을 따라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걸으면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 해양 드라마세트장 해양드라마세트장은 타임머신을 타고 가야시대로 거슬러 가는 여행지다. 마산의 아름다운 해안을 배경으로 야철장, 선착장, 저잣거리 목조건물 25채와 선박 3척 등이 들어서 있다. 세트장에서는 옛 시대의 생활풍습과 문화를 직접 느껴볼 수 있다. 2010년 4월 조성된 이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지로 이용 중이다. 2010년 MBC 드라마 <김수로>가 처음 촬영되었고, 이후 <무사 백동수>, <기황후>,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징비록>, <육룡이나르샤> 등의 드라마와 영화가 촬영됐다. 해양드라마세트장에서는 지금도 여전히 새로운 드라마 촬영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 여행메모

    문의(지역번호 055) :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 220-4661 / 마산시외버스터미널 256-1623 / 시외버스 1688-5090